줄서는 식당 돼지쫄갈비 성신여대 팔백집

줄서는 식당 돼지쫄갈비 매운불고기 시래기밥 성신여대 맛집 팔백집 가게 위치

줄서는 식당 돼지쫄갈비

 

줄서는 식당 46회에서는 성신여대 맛집으로 유명한 팔백집에 방문했다. 줄서는 식당 돼지쫄갈비는 돼지갈비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다. 대학가에는 맛집이 숨어 있는데 성신여대 대학가에는 곳곳에 맛집이 숨어 있다.

 

 

줄서는 식당 돼지쫄갈비

 

줄서는 식당 돼지쫄갈비 가게는 대한민국 3대 쫄갈비집으로 유명한곳으로 돼지쫄가비 매뉴 외에도 물갈비, 시래기밥, 콩나물해장국, 매울불고기가 맛있다고 한다. 돼지갈비를 쫄일수록 더욱 진한 맛을 내는 줄식당 돼지쫄갈비와 함께 시래기밥을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줄서는 식당에 등장한 성신여대 팔백집 돼지쫄갈비는 국내산임에도 1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줄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줄서는 식당 돼지쫄갈비는 신선한 생가비를 사용해 잡내가 없다. 돼지쫄가비는 자작하게 국물을 졸여가면서 먹으며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살코기가 매력적이다. 뼈에 붙은 살은 쫄깃하고 양념이 쏙맨 고기는 감칠맛이 느껴진다.

 

 

 

줄서는 식당 돼지쫄가비 먹는 방법

 

1. 육수가 충분히 끓으면 고기 뒤집기

2. 2/3 정도 익었을 때 고기 자르기

3. 부추, 버섯, 무생채 올리기

4. 점점 더 졸이다가 육수 붓기

5. 졸여가며 맛있게 먹기

 

 

줄서는 식당 친구들은 끓일수록 깊어지는 진한 국물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진한 국물에 쫄여가며 먹는 고기맛은 무한 흡입을 불러온다. 돼지쫄갈비를 즐기다 시래기밥을 시켜 함꼐 즐기면 금상첨화다. 사이드메뉴로 시래기밥과 콩나물밥은 3,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쫄갈비와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줄서는 식당 시래기밥

 

시래기밥은 고소하게 볶은 시래기로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하고 깔끔한 맛으로 매력 있다. 시래기밥에 쫄갈비를 국물을 함께 넣어 비벼 먹으면 추운 겨울 이만한 음식이 없다. 삼삼한 시래기 맛과 매콤한 쫄갈비가 만나 맛을 극강으로 끌어올려준다.

 

 

줄서는 식당 시래기밥과 함께 인기있는 튼실한 콩나물이 가득 들어가 있는 콩나물 해장국도 있다.

 

 

 

 

줄서는 식당 매운불고기

 

돼지쫄갈비와 같은 육수에 특제 매운 양념을 넣어 매콤함을 높인 매운불고기는 돼지쫄가비와 비슷한 비주얼이다. 하지만 매운불고기의 고기는 얇은 전지를 사용해 식감을 달리했다. 고기의 두께가 얇아 매콤한 양념을 가득 머금어서 적당히 매우며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맛있는 매운불고기를 즐겼다면 마지막으로 즐기는 매운불고기 볶음밥은 잊지 말아야 한다.

 

 

줄서는 식당 돼지쫄갈비

 

 

• 상호명 : 팔백집 / 성신여대
• 서울 성북구 보문로 30길 46 1층
• 영업시간 : 12:00 ~ 22:00

메뉴

돼지쫄갈비 (1인) 13,000원

매운불고기 12,000원

콩나물 해장국 6,000원

불고기백반 8,000원

 

고기 주문시 사이드 메뉴

시래기밥 3,000원

콩나물 해장국 3,000원

볶음밥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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