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식당 문츠바베큐 성수동 맛집 미국식 바비큐 위치
줄서는식당 판정단들은 웨이팅 성지라고 불리는 성수동으로 찾아가 바베큐로 핫한 문츠바베큐를 찾았다. 스모키한 맛과 향으로 시선과 맛을 사로잡은 성수동 맛집으로 부드러운 시감과 향으로 바베큐의 신세계를 선보였다.
줄서는식당 문츠바베큐 성수동 맛집 미국식 바비큐 위치
줄서는식당 판정단들은 웨이팅 성지라고 불리는 성수동으로 찾아가 바베큐로 핫한 문츠바베큐를 찾았다. 스모키한 맛과 향으로 시선과 맛을 사로잡은 성수동 맛집으로 부드러운 시감과 향으로 바베큐의 신세계를 선보였다.
줄서는식당 바베큐 맛집으로 등장한 문츠바베큐는 미국 본토의 바비큐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무쇠 스모커를 도입한 곳이다. 미국식 스타일의 바비큐로 요즘 MZ세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웨이팅은 감수할 만큼 감탄을 부르는 맛이다.
국내산 참나무 장작으로 대형 스모커에서 12시간 훈연으로 고기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훈연된 고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스모키한 향이 매력적인 바베큐다.
문츠바베큐는 미국식 로&슬로 푸드 그대로 맛과 비주얼 모두 잡은 미국 남부식 정통 바베큐다. 고기의 부드러움과 팡팡 터지는 육즙, 훈연 향이 방문한 손님들을 사로 잡았다.
문츠바베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세가지맛을 한 플레터로 즐길 수 있는 텍사스플래터 메뉴는 다양한 맛을 맛보고 싶은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다. 플래터 메뉴들은 당일 한정판매이기 때문에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달려야 한다.
줄서는식당 문츠바베큐
비프립플래터
미국식 바베큐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바비큐로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소갈비 중에서도 가장 가운데인 6번 ~8번 갈빗대를 사용해서 가장 마블링이 좋은 부위라 부드럽고 팡팡 터지는 육즙을 맛볼 수 있다. 씹지 않아도 입안에서 녹듯이 너무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포르게타
롤케이크 같은 독특한 비주얼로 탄생한 삼겹살 포르게타는 등장과 동시에 돌돌 말려있는 고기모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르게타는 삼겹살에 허브를 발라 롤케이크처럼 말아 130도에서 4시간 훈연한 고기다.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올라가는 비주얼에 군침이 돈다. 기름에 한번 튀겨 겉은 바삭 속은 탱글한 삼겹살이 이에 부딪히며 뽀드득 거리는 식감이 일품이다. 향긋한 허브향과 소스 없이도 완벽한 간으로 입 짧은 햇님의 무한 흡입을 불러왔다.
텍사스플래터
한번에 세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텍사스 플래터는 3대 바베큐의 총집합니다. 세가지 바베큐는 브리스킷 ( 차돌양지를 12시간 훈연 ) 풀드포크 ( 돼지 목 전지를 10시간 훈연 ) 스페어립 ( 돼지 등갈비를 4시간 훈연 )이다.
풀드포크는 같이 나온 빵과 함께 바베큐를 올리고 야채와 함께 샌드위치처럼 먹는 것이 포인트다. 자극적인 비주얼과 다르게 담백함이 있다. 넘쳐흐르는 육즙과 함께 부드러운 식감, 단짠단짠 무아지경으로 흡입하게 되는 스페어립까지 모두 줄서는식당 판정단의 합격점을 받았다.
문츠바베큐 성수동 맛집
상호명 문츠바베큐
-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6
메뉴
- 그릴드 로메인 12,000원
- 시그널 그릴드 베지 24,000원
- 비프립 플래터 84,000원
- 스페어립 플래터 58,000원
줄서는식당 바베큐 성지 문츠바베큐는 가게 1층에 마련된 정육과 훈연실에서 조리를 한 바베큐를 2층에서 즐기면 된다. 나무 연기로만 굽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줄서는식당 검증단과 205명의 손님들 모두 원픽으로 비프립플래터를 1위로 선정하였다. 줄서는식당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tvN에서 볼 수 있다.
관련글
줄서는식당 한우대창 즉석 떡볶이 입분식가정집 송파 맛집
출처 줄서는식당
'방송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서는식당 깍둑 등심 도산뚝배기 소고기 강남 구청 맛집 (0) | 2022.09.20 |
---|---|
줄서는식당 우동 히노야마 납작 수제 면발 신정동 맛집 (0) | 2022.09.20 |
청류벽 제복쟁반 수육 들기름 막국수 강남 맛집 줄서는식당 32화 (0) | 2022.08.30 |
줄서는식당 한우대창 즉석 떡볶이 입분식가정집 송파 맛집 (0) | 2022.08.30 |
생활의 달인 안양 탕수육 짬뽕 달인 복무춘 위치 (0) | 2022.08.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