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곱창집 한우곱창 여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곱창집 한우 소곱창 식당 앤디 추천 맛집 여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68회 뉴질랜드편에서는 앤디의 추천으로 한우 곱창집을 방문했다. 송파구에 위치한 한우 곱창집으로 제일 곱창 방이직영점이라고 한다.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해서 시선을 사로 잡고 맛으로 다시 한번 감탄을 부른다.

 

한우곱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한우곱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삼형제는 한우 곱창집에서 소주를 부르는 먹방을 선보였다. 곱창집으로 향하기전 뉴질랜드 삼형제는 마장축산물시장에서 소의 내장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한우 곱창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궁금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형제들은 한우곱창을 너무 맛있게 먹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곱창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곱창의 등장은 화려했다. 뉴질랜드 삼형제는 한우 곱창 비주얼과 플레이팅을 보고 감탄하고 기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름기가 적은 염통을 시작으로 한우 곱창 먹방이 시작되었다. 뉴질랜드 형제들은 염통을 입에 넣자마자 정말 맛있다며 웃음을 보여주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곱창집 볶음밥 비주얼

 

형제들은 직원들의 빠른 손놀림에 감탄하며 잘 익은 소곱창구이와 소주의 콜라보를 보여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곱창구이의 화룡정점은 볶음밥이다. 형제들은 살짝 눌은 볶음밥을 먹으며 바삭하고 맛있다며 연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사람은 다 못 먹으면 집에 가져가고 싶다며 먹은 것 중 최애라 표현하며 한우 곱창구이에 빠져들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곱창집

 

 

• 상호명 : 제일곱창 방이직영점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2길 22-13 층
• 영업시간 : 15:00 ~ 24:00
• 매주 일요일 휴무

 

메뉴

한우곱창  29,000원

한우대창  28,000원

양깃머리  27,000원

모듬구이  56,000원 / 2인분

 

 

 

제일곱창 방이 직영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곱창집은 앤디의 추천집으로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해있다. 송파구청 맛집으로도 알려진 제일곱창 방이직영점은 신선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선지와 천엽마저 맛있다고 한다. 맛있게 익은 파김치를 얹어 먹는 곱창과 대창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