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식당 파막창 식당 소소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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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맛집

줄서는식당 파막창 식당 소소막창

by 雪糖來 2022. 10. 19.

줄서는식당 파막창 맛집 자양동 소소막창

줄서는식당 38화에 등장한 소소막창 식당의 파막창을 보는 순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하는 생각과 함께 꼭 가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서는식당 파막창 맛집인 소소막창은 뒷고기와 두툼한 벌집껍데기, 소막창까지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줄서는식당 줄친구로는 배우 이규한이 함께해 큰 웃음을 주었다. 이규한은 방송내내 유머러스한 멘트와 행동으로 두MC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줄서는 시간에도 분단위로 시간을 계획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에 재미를 주었다.

 

 

 

줄서는식당 파막창

 

줄서는식당 38화에 나온 식당 자양점 소소막창은 비주얼과 맛 두 가지를 모두 잡은 막창집이다. 줄 친구 이규한 역시 폭풍 흡입을 하며 진실의 미간을 보여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막창 속에 대파를 넣어 막창의 고소함에 향긋한 파향을 더했다.

 

 

 

이색적인 비주얼의 컬래버레이션은 또 다른 막창의 신세계를 열었다.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어 다시 찾게 된다는 줄서는식당 소소막창 파막창을 맛보기 위해서는 웨이팅이 긴 편이다. 하지만 기다린 만큼 맛으로 보답받는 느낌이다.

 

 

 

 

돼지 파막창의 식감은 쫄깃한 막창과 함께 아삭하게 씹히는 알싸한 대파가 고소함과 함께 입안을 가득 채운다. 막창의 느끼한 맛을 대파가 잡아주는 느낌이라 한번 맛보면 젓가락을 내려놓을 수 없다. 역시 소소막창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다. 초벌 해서 나오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줄서는식당 파막창을 구워 한입 먹으면 겉면의 바삭함과 막창의 고소함 + 코끝까지 파향이 느껴져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다. 햇님은 대구에서 먹은 막창보다 더 맛있다 칭찬을 했으며 햇님, 규한, 나래는 빠르게 모두 먹어버렸다. 줄서는식당 파막창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줄서는식당 벌집껍데기

 

두툼한 두께로 시선을 사로잡은 소소막창 식당의 벌집껍데기는 먹어본 시청자들의 추천이 있기도 했었다. 꼭 맛을 봐야한다고 했던 벌집껍데기는 냄새부터 맛있다. 소스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으로 계속 손이 가는 껍데기의 혁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쫀득하지만 부드럽게 넘어가는 식감과 단짠 소스의 조화로 사이드 메뉴가 아닌 메인으로도 손색이 없다.

 

 

 

줄서는식당 뒷고기

 

뒷고기는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강한 돼지 특수부위들이다. 이유는 자칫 고기에서 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MC와 이규한은 소소막창 식당에서 이미 파막창과 소막창을 먼저 맛본 후 먹는 뒷고기에 대한 걱정과 기대를 하며 뒷고기를 구웠다.

 

 

 

 

소소막창 뒷고기를 맛본 이규한은 올해 먹은 돼지고기 중에 제일 맛있다 말하며 고기 맛에 감탄했다. 소고기 장조림처럼 결결이 맛이 느껴지며 꼬들하고 비계의 아삭함이 느껴지는 식감이었다. 부드럽지만 다양한 식감을 자랑하는 뒷고기다.

 

 

 

줄서는식당 소막창

 

소소막창 식당의 등장한 소막창은 통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비주얼로 기대감을 높였다. 소막창을 너무 좋아한다는 이규한은 한입 먹자마자 만족의 미소를 보여주었다. 숯불에 구운 소소막창 식당의 소막창은 기름이 빠져 담백하고 고소하게 즐길수 있다.. 부드러움 반 쫄깃함 반으로 소막창의 반반 식감과 맛을 즐기기 좋은 메뉴다.

 

 

 

소소막창 자양동 맛집

 

 

  • 상호명 : 소소막창
  • 서울 광진구 자양로5길 13 1층
  • 영업시간 : 17:00 ~ 24:0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메뉴

돼지 파막창 15,000원

뒷고기 13,000원

벌집껍데기 8,000원

대구 소막창 25,000원

대구 돼지막창 13,000원

무뼈 닭발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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