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팜유 베트남 달랏 야시장 피자

나혼산 팜유 베트남 여행 달랏 숙소 야시장 피자

나혼자 산다 475회 팜유세미나

나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 패밀리는 베트남 달랏으로 세미나를 떠났다. 팜유세미나로 포장된 나혼산 베트남 여행은 먹고 먹고 여행이었다. 나혼산 팜유 패밀리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떠난 베트남 여행 달랏 야시장을 시작으로 먹방여행 시작이다.

 

나혼산 베트남 달랏 야시장

나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 패밀리는 베트남 달랏에 도착하자마자 야시장으로 향했다. 베트남 MZ세대들이 모인다는 핫플레이스들이 모인 곳으로 야시장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팜유 패밀리는 야시장에서 베트남식 피자 반짱느엉을 시작으로 먹부림을 시작했다.

 

나혼산 팜유패밀리가 찾아간 베트남 달랏 야시장은 베트남식 피자 반짠느엉을 비롯해 각종 먹거리들이 줄지어 있어 먹방의 최고를 보여주기 좋은 최적의 장소다. 먹거리 외에도 달랏 야시장에는 기념품과 옷,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

 

 

달랏 야시장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 새벽 5시까지 열린다. 관광객외에도 현지 베트남 젊은 MZ세대들의 천국이라고 불린다. 달랏 여행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달랏 야시장을 활기를 띈다. 달랏 시장 광장을 중심으로 노점상들이 빼곡히 들어서며 다양한 먹거리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달랏 야시장 피자 반짱느엉

베트남식 피자로 얇은 라이스페이퍼 위에 달걀과 소시지, 채소, 치즈를 올려 구운 음식으로 과자같은 바삭한 식감과 저렴한 가격 1개 - 1,000원 으로 팜유 패밀리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피자를 구입한 팜유 라인은 자유로운 분위기에 취해 광장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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