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반 버스 레스토랑 투어 가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반 직업 나이 인스타 버스 레스토랑 투어 촬영지 282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에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캐나다인 부심 뿜뿜 여행기가 재미있다. 예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편을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 그런 느낌이 들어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반 서브 레스토랑 투어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반 직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반 직업은 자율주행 관련 회사 국제 영업 마케팅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 에반은 캐나다 출신으로 한국에 온 지 4년이 되었으며 한국어가 능숙하다. 큰 키와 잘생긴 외모로 더욱 주목을 받는 것 같다. 에반 고향은 캐나다 밴쿠버로 자연과 화려한 도시가 조화로운 곳으로 살기 좋은 나라로 손에 꼽힌다.

 

 

에반 인스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에반 알랙스 이안 어거스틴(아기)

 

에반의 친구들 중 아기가 제일 재미있는데 진중하고 꼼꼼하며 신중한 친구 알랙스의 늘어나는 리액션을 보는 것도 꿀잼이다. 에반이 어릴 때부터 손에 꼽는 첫 친구 알랙스는 캐나다 조례집행관 부서장으로 법을 지키는 모범 청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캐나다에서 인디 밴드 Meltt 멤버 베이시스트 이안과 얼핏 톰크루즈를 닮은 듯하지만 볼수록 귀여운 매력을 풍기는 어거스틴은 아기라 불리고 있으며 광고 회사 데이터 분석가 직업을 가지고 있다. 어거스틴은 프랑스에서 일하고 있으며 한국에 와서 친구들과 조인했다.

 

 

 

어거스틴은 프랑스에서 한식을 먹고 맛이 없다며 에반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했지만 한국 여행기에서는 김치러버가 되어 한국 음식과 사랑에 빠졌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버스 레스토랑 가격

 

에반이 친구들을 위해 직접 계획하고 에반 데이 버스 레스토랑 투어가 눈에 들어왔다. 버스 레스토랑 버슐랭은 국내 최초 움직이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롯데 셰프푸드에서 운영한다. 버스 레스토랑 가격은 4만 원으로 방송에서 보여준 코스가 포함되어 있다.

 

 

한국에 살면서 버스 레스토랑을 처음 보기도 했으며 버스 2층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다양한 코스 요리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제일 좋았다. 마술쇼와 함께 즐기는 재즈공연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편 친구들 모두에게 색다르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싶다.

 

 

버스 레스토랑 버슐랭

 

버스 레스토랑 투어 코스 : 롯데제과에서 시작해서 동작 대교를 지나 여의도 - 야경투어- 롯데제과로 돌아오는 코스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종료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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