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예비신부 일본인 아내 사야 나이 프로필

심형탁 프로필 예비신부 일본인 아내 나이 직업 인스타

 

조선의 사랑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심형탁 예비신부 얼굴이 최초 공개되었다. 심형탁 예비신부와 18살이라는 나이 차이에 깜짝 놀랬다. 드디어 장가가는 심형탁 프로필, 심형탁 예비신부 인본인 나이, 연애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자.

 

 

심형탁 프로필

 

이름 심형탁

나이 46세

출생 1978년 1월 12일

키 181cm / 79kg

학력

상지영서대학교 행정학 전문학사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중퇴

 

 

심형탁은 1997년 신원 SIEG 모델 콘테스트 금상으로 모델로 데뷔했다. 2001년 오픈드라마 남과여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압구정 백야 드라마에서 백야의 오빠 영준의 역으로 시청자들 눈에 띄게 되며 연기력 호평을 받았다.

 

 

심형탁은 드라마에서 진지한 역할을 많이 했던 연기자다. 하지만 2014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엉뚱하고 4차원적인 매력을 발산하게 된다. 2015년 10월 무한도전 바보 전쟁에 출연하며 미니언즈 뚜찌빠찌뽀찌 댄스로 인지도와 인기가 급상승하게 되었다.

 

 

 

심형탁 인스타

 

 

심형탁은 도라에몽 덕후로 피규어와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한다. 도라에몽은 왕따를 당했던 고교시절 도라에몽을 읽으며 위로를 받으며 좋아하게 되었다는 슬픈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현재에도 심형탁 인스타를 통해 덕후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심형탁 예비신부와 공통점을 찾아 대화를 이어가며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심형탁 예비신부 일본인 아내

 

심형탁 예비신부 나이 28세

이름 히라이 사야

국적 일본

출생 1996년생

직업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으나 현재는 심형탁을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고 한다.

 

 

심형탁과 예비신부는 2023년 7월 결혼 예정이다. 노란티를 입고 등장한 심형탁 일본인 예비신부는 너무 귀엽고 예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 역시 예비신부를 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으로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심형탁 예비신부 러브스토리

 

심형탁 예비신부는 심형탁과 18살이라는 나이차이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심형탁과 예비신부는 4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심형탁은 4년전 일본 유명 완구회사에서 들어온 촬영 녹화차 일본에 방문했을때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지금의 예비신부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피규어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캐릭터와 피큐어에 덕후로 알려진 심형탁과 지금의 심형탁 예비신부는 공통 관심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한다. 일본인 아내와 번역기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재도 의사소통은 번역기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심형탁은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생각했을 정도로 적극적인 구애를 했다고 한다. 두사람의 결혼식은 사야 대가족이 살고 있는 야먀나시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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